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네이버 처럼 회원가입하고 바로 개설 해서 시작하면 되는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Tistory는 다른 블로그 플랫폼과는 다르게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초대장을 이메일로

 

보내줌으로서 블로그를 개설(회원가입)하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로 바로 가입해서 개설할수 있었다고 하네요.하지만 현재는

 

초대장만으로 계정을 만들어 블로그를 개설 할수있습니다.

 

한 계정당 총 5개의 블로그를 운영 할수 있고,총 10번의 블로그 개설 가능횟수가 있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것 처럼 처 같은 경우에는 이 블로그가 처음이니깐 4개의 블로그를

 

더 개설할수있고 9번의 기회가남아 있겠습니다.

 

따라서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하는 분들은 블로그 컨셉을 잡을때 신중히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초대장 받을 수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번째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 분들에게 요청을 하는 것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과거에는 운영했지만 현재에는 더 이상 게시물을 안 올리고 있는

 

블로그가 다수입니다.따라서 과거 게시물에 댓글로 초대장을 요청을 한다고 해도

 

블로거 분이 확인을 안하겠죠.

 

그래도 간혹가다가 현재에도 운영중인 블로그에 댓글로 요청을 하면 초대장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런 분들에게 부탁을 하면 받으실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이렇게 초대장 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아주 좋은 분들이죠 ㅎㅎ

 

이 초대장 배포 게시물 같은 경우는 일단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올리시고,

 

그리고 그 기회 또한 많습니다.보통 하루에 게시글이 5개에서 많으면 10개 까지 올라오는데

 

이제 들어가셔서 댓글을 보시면 놀라실 껍니다.

 

댓글 갯수가 보통 50개에서 많은 곳은 100개 까지 달립니다.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ㅋㅋ

 

이게 왜인가 했더니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그 분들은 복사들은 계속

 

올리는 거죠.

 

반면에 취미가 목적이거나 포스팅 등이 목적이신 분들도 많습니다.대부분 그런분들한테

 

초대장을 드립니다.그리고 댓글도 성의있게 써야 가능성이 높아지는건 당연하겠죠??

 

저도 초대장을 받으려고 일주일 동안 이곳 저곳 댓글을 썻는데

 

진짜 자기 소개서 쓸때 처럼 열심히 썻네요 ㅋㅋ

 

하지만 그렇게 구구절절 써도 받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꿀팁을 드리자면

 

글이 올라오자마자 댓글을 다는 겁니다!저는 이방법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블로거분들이  선착순으로 초대장을 보내는거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물론 댓글을 자세히 보고 초대장을 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암튼 이렇게 티스토리 계정 만드는 법을 써보았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셧으면 합니다.

 

저도 초대장을 얻게 되면 바로바로 뿌려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Good bye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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