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금메달

 

2016년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

 

이런 엄청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현역 양궁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기보배 선수입니다!!

 

 

현재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한창인데요

 

(참고로 대회기간은 현지기준으로 2018. 8. 18.(토) ~ 9. 2. (일) 입니다.)

 

 

 

현재 기보배 선수는 아시안게임 해설로 활약중 입니다.

 

오늘 방송된 양궁 단체 준결승전 또한 기보배 선수가 해설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은퇴를 한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기보배 선수는 이번 선발전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제 새로운 뉴페이스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이야기 겠죠??

 

 

궁의 정상을 찍었던 그녀에게는 그녀만의 독특한 성공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루틴카드 입니다.

 

이 루틴카드에 대해서 찾아 보니깐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 루틴 카드를 이용하고있다고 합니다.

 

루틴 카드란?

 

심리적 안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만든 일종의 행동 지침입니다.그리고 그 지침은 평소 훈련때 몸에 밴

 

것들을 이용합니다.

 

 

 

 기보배 선수의 루틴 카드를 살펴보자면

 

2012년 루틴 카드

 

1.내 자세를 믿고 쏘자

 

2.빨리 들어와서 뒷손 깊이 붙힌 후

 

3. 왼쪽 어깨 10점 방향으로

 

4.탄력 있고 경쾌하게 쏘기

 

바람 그까짓 것 이길 수 있어

 

2016년 루틴 카드

 

1.오른쪽 깊이

 

2.10점 방향

 

3.강하게(양팔)

 

4.해봤으니 편안하게 하자.

 

이 루틴 카드를 이용하는 선수들은 경기 중에도 꾸준히 들여다 본다고 합니다.

 

이 카드를 꾸준히 들여다 봄으로써 자신에서 필요한 것을 머릿속에 상기 시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함으로써 실수를 줄이는 것이죠.플라시보 효과의 일종 이라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루틴 카드는 우리들도 한번씩은 해봤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수능 준비를 하는 고3들의 책상엔 목표과 자신이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을

 

포스트잇에 적어 덕지덕지 붙히는 것 처럼 말이죠.

 

성공은 단순함으로 부터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모든 스포츠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듯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그것을 해내는 의지 입니다.

 

자신이 해내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기보배 선수가 이용 하였던 루틴카드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금연이나 금주 같은 것들이 있죠.

 

니코틴 패드나 니코틴 껌 보다 이런 루틴 카드가 더 효과적일수가 있습니다.

 

패드나 껌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금연을 하려는 자신에게 의지 하는것 입니다.

 

프로일수록 화려함 보다는 단순함을 추구하는 법이지요.

 

암튼 기보배 선수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현재 진행중인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Good bye my friend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네이버 처럼 회원가입하고 바로 개설 해서 시작하면 되는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Tistory는 다른 블로그 플랫폼과는 다르게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초대장을 이메일로

 

보내줌으로서 블로그를 개설(회원가입)하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로 바로 가입해서 개설할수 있었다고 하네요.하지만 현재는

 

초대장만으로 계정을 만들어 블로그를 개설 할수있습니다.

 

한 계정당 총 5개의 블로그를 운영 할수 있고,총 10번의 블로그 개설 가능횟수가 있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것 처럼 처 같은 경우에는 이 블로그가 처음이니깐 4개의 블로그를

 

더 개설할수있고 9번의 기회가남아 있겠습니다.

 

따라서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하는 분들은 블로그 컨셉을 잡을때 신중히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초대장 받을 수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번째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 분들에게 요청을 하는 것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과거에는 운영했지만 현재에는 더 이상 게시물을 안 올리고 있는

 

블로그가 다수입니다.따라서 과거 게시물에 댓글로 초대장을 요청을 한다고 해도

 

블로거 분이 확인을 안하겠죠.

 

그래도 간혹가다가 현재에도 운영중인 블로그에 댓글로 요청을 하면 초대장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런 분들에게 부탁을 하면 받으실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이렇게 초대장 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아주 좋은 분들이죠 ㅎㅎ

 

이 초대장 배포 게시물 같은 경우는 일단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이 올리시고,

 

그리고 그 기회 또한 많습니다.보통 하루에 게시글이 5개에서 많으면 10개 까지 올라오는데

 

이제 들어가셔서 댓글을 보시면 놀라실 껍니다.

 

댓글 갯수가 보통 50개에서 많은 곳은 100개 까지 달립니다.

 

경쟁률이 치열합니다 ㅋㅋ

 

이게 왜인가 했더니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그 분들은 복사들은 계속

 

올리는 거죠.

 

반면에 취미가 목적이거나 포스팅 등이 목적이신 분들도 많습니다.대부분 그런분들한테

 

초대장을 드립니다.그리고 댓글도 성의있게 써야 가능성이 높아지는건 당연하겠죠??

 

저도 초대장을 받으려고 일주일 동안 이곳 저곳 댓글을 썻는데

 

진짜 자기 소개서 쓸때 처럼 열심히 썻네요 ㅋㅋ

 

하지만 그렇게 구구절절 써도 받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꿀팁을 드리자면

 

글이 올라오자마자 댓글을 다는 겁니다!저는 이방법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블로거분들이  선착순으로 초대장을 보내는거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물론 댓글을 자세히 보고 초대장을 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암튼 이렇게 티스토리 계정 만드는 법을 써보았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셧으면 합니다.

 

저도 초대장을 얻게 되면 바로바로 뿌려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Good bye my friend

 

 

 

 

 

 

 

 

 

 

 

안녕하세요.드디어 첫 블로그를 개설 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우연한 계기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블로그 운영을 하고 싶었는데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으면 개설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대장 받는데 애좀 먹었어요ㅎㅎ

 

김니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이 블로그는 인생 여행이란 주제로 운영 될꺼에요.

 

쉽게 말하자면 내 인생에 관한 기록이죠.

사실 제가 일기처럼 쓰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두근두근'이라는 책이에요.

신영준 박사님 께서 만든 책이에요.제가 한창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을 떄 체인지그라운드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다 알게된 책인데 자기계발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요.

 

 

 이런 식으로 명언도 써잇고, 일단 자기가 만들어 가는 책입니다!주제 없이 자기가 쓰고 싶은 글

 

을 쓰는 것이죠.

우선, 글을 쓰다 보니깐 두서 없는 글이 되었는데요 ㅎㅎ

 

이 블로그도 저 두근두근 이라는 책과 비슷한 기능이 될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필력도 안좋고 능숙하지 않지만 무엇이든 처음은 다 서투른 법이죠.

 

퇴근 후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즐거운 취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이상입니다.

 

 Good bye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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